과학적인 원리로 사건을 해결해 가는 교수의 이야기 였다
과학적에 대해서 잘 몰라서
조금 이해 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저렇게도 사건이 일어날 수 있구나 하는
신선함(?)이 있었다.
정말 이런 사건들이 일어난다면
현실에서도 해결을 할 수 있을까?
강한 추리 소설이 많아서
그런지 왠지 약한 느낌있었다
그렇다고 재미가 없었다는 건 아니지만
동급생의 교통사고에서 시작되는 여러 사건들의
이음새는 긴장감 있었다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