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원리로 사건을 해결해 가는 교수의 이야기 였다
과학적에 대해서 잘 몰라서
조금 이해 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저렇게도 사건이 일어날 수 있구나 하는
신선함(?)이 있었다.
정말 이런 사건들이 일어난다면
현실에서도 해결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