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보라수니 2006-11-08  

싸이 이상해
내가 니 홈피 들어가려고 두 번이나 시도를 했는데 안 뜨더라 안 그래도 방명록 댓글달 때 잘 안 뜨더니만... 이럴 때 싸이 맘에 안 들어 안 들어... 따뜻한데 있으니까 그냥 절로 잠이 온다 아까도 잠시 잤다가 일어났어 ㅋ 그래서 속이 더 안 좋아진 기분이...
 
 
정이 2006-11-09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잠시 자면 안 좋아
길게 자야지 ㅋㅋ
 


보라수니 2006-11-07  

ㅋㅋ
별로 상관없다고 하더니 상관있는 날로 바꿔버렸네 ^^ 역시 능동적이어야 한다니깐 금요일에 즉석에서 서로 사줄 생각은 못 해봤는데 좋은 것 같다 마트에서 볼까나?
 
 
정이 2006-11-08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되구 아님 씨엔에이에서 사먹지 뭐....
외로운 사람들끼리
능동적으로 돕세
 


보라수니 2006-11-05  

^^
곧 빼빼로날이 다가오네 나는 소라모양 초콜릿 먹고 싶어서 빼빼로행사 코너에 기웃거렸는데 빼빼로만 있고 말야... ㅋ 그래도 빼빼로 사버렸다 ㅋㅋ 재고정리 다 되겠군...
 
 
정이 2006-11-07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빼빼로 데이라...
나랑은 별로 상관없는 날이군
 


보라수니 2006-10-30  

근데...
너 바쁘게 안 갔어도 몰랐을 것 같애 완전히 까먹고 있다가 일요일에 '아!'하고 생각났거든... 요즘 나 왜 이러니... 넘 잘 까먹어서 미래가 걱정된다...ㅋ
 
 
정이 2006-10-31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나도 그렇다우
 


보라수니 2006-10-29  

건망증
토요일에 돈 준다 해놓고 오늘에서야 생각난 거 있지...ㅋ 너도 잊었던건가? 암튼 나도 큰일이다 깜빡깜빡해서... 어릴 땐 돈문제 만큼은 철저했는데.. 주변에 알츠하이머 자꾸 소리 들리니까 겁나... 메모지를 꼭 들고 다녀야겠어... 암튼 늦게 줘서 쏘리하다 ^^;
 
 
정이 2006-10-30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내가 바쁘게 갔잖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