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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1disc)- 아웃케이스 없음
마이클 베이 감독, 마틴 로렌스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8년 3월
8,800원 → 8,800원(0%할인) / 마일리지 9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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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3 (무선)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3년 1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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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4 (무선)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3년 1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7년 07월 22일에 저장
구판절판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5 (무선)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3년 1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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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ca watches 2010-03-22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쇼퍼홀릭 1권 1 - 레베카, 쇼핑의 유혹에 빠지다 쇼퍼홀릭 시리즈 1
소피 킨셀라 지음, 노은정 옮김 / 황금부엉이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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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라서 그런지 이 책의 느낌은 매우 유쾌했다.

주인공 레베카가 쇼핑중독에 빠져서 빚에 쪼달리는 위기의 상황인데도

그녀의 엉뚱함과 재치, 상상력 때문에

폭소를 자아내고 그런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귀엽게 보였다.

대사 이외엔 대부분 그녀의 머릿속 생각들로 채워져 있는데

사실 심리로 채워진 책을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레베카의 매력 때문인지 이 책 만큼은 이런 점이 더 재밌었다.

그냥 웃고 싶고 신선한 느낌의 책을 읽고 싶다면

쇼퍼홀릭을 읽어보길 바란다.

특히 남자 주인공이 너무 멋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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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2006-11-17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감입니다.
 
공중그네 오늘의 일본문학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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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주인공인 엽기 정신과 의사 이라부

그는 소설 속 환자들을 치료해 주는 것 뿐만 아니라

독자인 나도 치료를 해 준 것 같다.

남의 시선 보다는

바로 '나 자신'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줘서이다.

즐거운 인생은 나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스스로가 즐거운 일을 만들고 즐거움을 느끼는 삶이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가벼운 듯 깊이 있는, 그리고 마음이 밝아지는

아주 기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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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2006-10-24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다 가벼운 듯하면서도
뭔가가 있는 좋은 소설이지...

보라수니 2006-10-24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좋아 넘 좋아 ^^
 
달란트 이야기
이종선 지음 / 토네이도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재능의 힘만 믿고 독단적으로 살아가기 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상호 협력하고 같이 성공을 이루는 것이

진정한 삶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늘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노력하고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 우리 인생인 것 같다.

끝에 책의 내용을 압축해서 시로 나타낸  '달란트 여행자를 위한 안내노트'가 특히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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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2006-10-24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장 다이어리가 더 마음에 들었던 건 아니야?^^

보라수니 2006-10-24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것도 무시 못하겠네 ㅋㅋ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5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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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죽고난 후 현세에서 인연을 맺었던 다섯 사람들을 만난다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든 다 연결되어 있어서

남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느끼게 해준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 인연의 끈이 있다는 것!

그래서 평소에 올바른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정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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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2006-10-18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은 책이었지 ....음

보라수니 2006-10-18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첨엔 책장이 잘 안 넘어가도 나중엔 너무 잘 넘어가는 책이었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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