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작은 단지를 보내니 - 연암 박지원이 가족과 벗에게 보낸 편지 참 우리 고전 6
박지원 지음, 박희병 옮김 / 돌베개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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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그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구나...

내가 제일 처음 한 생각이다

정말 그랬다

이제까지는 역사 속의 한 인물로서 멀게만 높게만 봤던

아주 특별한 사람일 거라는 나의 관념은 깨져 버렸다

그래서 그를 더 좋아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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