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와 준야의 이야기다
이 두형제는 작은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미력한 힘으로 그들은
세상을 조금씩 조금씩 바꾸려 한다
군중.... 정치.... 세계정세.... 생각....
약간은 섬득함이 드는 소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