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유전자 2 - 뫼비우스 서재
마이클 코디 지음, 오현수 옮김 / 노블마인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1편보다 더 스릴 있고 깊이 있는 내용이었다

생각을 하게 하는 면도 있고

하지만..

결말은 조금 실망스러웠다

정말 신의 유전자는 있는 것일까?

종교는 없지만

주인공이 말한

"받는 것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

는 말은

이 소설에 딱인 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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