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
보기 좋았습니다.
원래는 산문집 종류는 별로 즐기지 않는데
이 책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신화학자로서 그를 넘 좋아해서
모든 좋아보여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그의 삶 이야기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