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이 똑같이 흐르는..
조금은 따분한 일상이라고 생각한
나에게
하루하루가 아주 똑같지 않고
생각에 따라서는 아주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가르쳐 준 책이다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한쪽 읽을때마다
미소를 머금게 하는 책이당
일상이 너무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