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보고는 나는 토끼에게 반해버렸다
여러번 읽고 또 읽고
2편이 나왔을때 어찌나 반갑던지
소식을 듣는 즉시 바로 주문해버렸다
1편 보다 더 기발한 것 같았다
영화를 패러디한 부분도 재미있었다
웃음이 나면서도 "어머...."하면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