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그네 오늘의 일본문학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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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쾌한 의자 아라부

어린애 같은 모습에 다들 솔직해지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볼수 있게 해주는 의자사

나는 그의 팬이 되었다

고민이 많아서 마음이 복잡할때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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