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생각하다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사랑에 대한 작가의 정의가  

처음엔 잘 되는 것 같더니... 

음.... 

작가의 이야기는 없고 

성서나 신화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 버렸다 

어렵진 않았지만  

 사랑의 정의는  

그냥 자기 스스로 느끼는 느낌이 맞는 걸까? 

정의될 수 없는.. 

그런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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