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작가의 정의가
처음엔 잘 되는 것 같더니...
음....
작가의 이야기는 없고
성서나 신화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 버렸다
어렵진 않았지만
사랑의 정의는
그냥 자기 스스로 느끼는 느낌이 맞는 걸까?
정의될 수 없는..
그런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