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사라져 버렸다
그런 일이 정말 일어난다면 어떨까?
읽으면서
죽음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고
죽음의 중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순리대로 흘러가는 것이 좋은 거겠지?
근데 갑자기 죽음이 다시 돌아온다
보라색 편지와 함께..
에휴~~~ 이 부분부터는 조금 황당하게 흘러간다....
조금 어이 없지만
괜찮은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