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서는 범인들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행 된다
조금 무섭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정말 범인들은 저런 생각을 하는걸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사건을 지켜 보았다
숨 막혔다 보는 내내
범인들의 범행 때문인지 아님 그들의 심리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무튼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