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범 1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0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토막 살인된 것이 분명한  것 

공원 쓰레기통에서 어떤 여자의 팔이 발견 된다 

그리고 경찰과 사람들은 우왕좌왕 시끌시끌 

-이것 뭐 맞지 않는 표현일지도.....- 

대담한 범인이 방송국으로 전화를 걸어오면서 

사건은 일본에서 일어난 적이 없는 살인 사건 유형으로써 

경찰들의 머리를 아프게 한다. 

 

역시 내내 조마조막 머리가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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