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악의란 이렇게 무서운 거구나.....

몇 십년이 흘러도 없어지지 않는 감정...

보는 내내 의심을 하지 않았는데

배신감이라고 해야 하나..?^^

하지만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작가의 작품 '용의자 X헌신'보다는 조금 덜 한 긴장감 이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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