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정원사의
아내가 납치되었다
그리고 그는 남자의 이름으로
아내를 구하려 한다...
혼자서 힘겨워 보일때도 있었지만
멋있었다
남편의 마음은 이렇게 아닐까 싶지도 하구....
와처스를 읽고 오랫만에 딘 쿤츠의
소설을 읽게 되었다
여전히 끌어 당기는
작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