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탄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지음, 김라합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추리에 서툰건가?

아님 주인공들이

옆길로 많이 새서 그런가?

중간까지는 무지 혼란스러웠습니다.

처음 접해 보는 색다른 추리 소설 였습니다.

 

근데 이 소설은 한번 읽어서는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물론 마지막에서 정리를 해주긴 하지만

안에 있는 정보를 조금 이라도 더 얻기 위해선

몇번 정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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