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사회 비판을 적절히 섞었는데도
이렇게 유쾌한 소설이 되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다섯명의 대학생들이 정말 사막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을 익었을까?"
또 한권의 내가 사랑하는 책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