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대해 특별히 관심은 없는
저인데요
하지만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들으면서
같이 그림을 감상하니까
약간은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거기다가
그림 자체도 너무 너무 멋집니다.
눈동자에 비쳐 있는 창문...
제목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그 그림을 볼때마다
작가의 섬세함에
감동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