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 수사학에서 광고까지 상업적 목적과 설득의 미학,스포츠단계,예술로 진화하고 있는 게임까지 대중예술의 분야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으며,대중예술은 독자와 관중에 의해 진화와 소멸,반복의 역사를 보여주는 있는데 그 변천사에 대해 기대가 됩니다.










  

* 공간을 본질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을 중점으로 작은 방,골목,미술관, 숲 속을 거닐며 감각과 생각,마음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공간은 한층 몸과 마음으로 편하게 다가오리라 생각한다.감각은 표면적인 것보다 깊고 존재의 내면 속으로 들어와 개인의 정서를 훨씬 풍요롭게 해주리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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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1-10-11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크 완료했습니다! 첫 미션 수행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보 2011-10-12 00:4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도서가 도착되면 잘 읽고 서평을 올리겠습니다.
 
선생님, 괜찮으세요? - 32명의 3학년 아이들과, 한 마리의 토끼, 한 명의 노총각 선생님이 벌이는 우당탕 리얼 교실 스토리
필립 던 지음 / 사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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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어느 시대,어느 곳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겪어 가는 삶은 보통 일이 아닐 것이다.예전과 달리 눈과 귀를 자극하는 매체가 발달되어 일찍 성에 눈을 뜨고 오락을 접하고 있는 요즘의 어린이들은 얌전하고 착한 이미지보다는 부모의 의지와 강요에 의한 다양한 학습체험 등이 겹쳐서 정서적이고 인성적인 면을 함양시키는 것과는 거리감이 있어서인지 수동적이고 충동적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즉 물질은 풍요로웠지만 어린이의 맑고 순수한 동심은 점점 희색되어 가지 않은가 싶다.

노총각 <필립 던> 선생님이 맡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 32명의 어린이들과 1년간의 교지 및 일지를 유쾌하고 예측불허의 상황들이 펼쳐져 나가면서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잘 따라 올 수 있을지를 생각케 하는 이 글은 어린이의 눈높이와 생각,감정을 때론 들어 주고 때론 따끔하게 타이르는 양면 훈육법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채에 거르지 않은 상태'에서 불쑥 내뱉고 질문 공세를 받을 경우엔 당황하게 되겠지만 의연하고도 슬기로운 자세로 대꾸를 해주는 것이 좋으리라.미국에선 신학기가 가을에 시작되다 보니 다음해 여름날에 한 학년이 끝나는 셈인거 같다.

교사가 되기 위한 사명감과 진정으로 아이들을 좋아하는 심성이 몸에 배여 있지 않다면 아직은 철이 들지 않은 다양한 어린이들의 성격과 능력에 맞게 대하고 조율하는 것이 무척 힘이 들것이다.많이 생각하고 인내하며 '선생님이 되는 길'에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아울러 선생님은 학생을 가르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수업,행사,학부모 관계 등도 잘 꾸려 나가야 할 것이다.교육 수준이 높아지고 참여수업이 왕성해진 요즘 일부 학부모들의 지나친 교육정책의 관여와 이기심으로 인해 정겨운 사제지간의 모습이 사라지고 교사에 대한 존경심이 희미해져 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다섯 가지 표정이 인상적인데,현직에 있는 분들이라면 상황에 맞게 재치있게 사용해 봐도 좋을거 같다.문제의 아이를 향한 5~10초 정도의 <눈썹 치켜올리기>,<턱 치켜들기>,<턱 내리기>,<입술 꾹 다물기>,<입 딱 벌리기>가 있다.문제를 일으킨 아이들에게 맞게 눈과 입,턱으로 내뱉는 '필립 던'만의 행동방침인거 같다.무조건 벌을 주어 일시적 교육 효과를 주는 것보다는 아이들이 잘못하면 '선생님이 이렇게 나오는구나'라고 스스로 각성하고 실수 및 오류를 최소화하는데 효과가 있을거 같다.

교육자하면 먼저 '페스탈로치'가 떠오른다.가난해서 못 배우고 못 먹는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손수 몽매를 일깨우고 참된 인성을 계도한 분이라고 생각한다.시대는 바뀌었어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자세와 태도는 늘 온유하면서도 강직하고 지혜와 진리를 아이들의 빈 가슴에 채워주는 교사상이 그립기만 하다.미국의 노총각 교사의 교사일지 속엔 그의 희노애락과 어린이들의 솔직 담백한 말과 행동이 잘 나타나 있기에 교육에 관심이 많고 자녀를 둔 교사,학부모,일반인들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 파워북로거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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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도 - 이해인 시집
이해인 지음 / 열림원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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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그지없는 평화와 안녕이 지속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개인의 삶부터 사회 집단,국가,세계의 동향이 욕망과 탐욕,부정과 부패로 얼룩진지 오래되었고 앞으로도 그 양상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이니 삶이 힘들어지고 어깨에 걸쳐진 짐의 무게는 더욱 무거워져만 가리라.게다가 육신은 지쳐가고 영혼은 메말라 가고 남는 것은 보잘것 없는 이지러진 욕망 투성이가 아니겠는가!

이해인수녀는 얼마 전에 TV에서 뵈었다.단아한 체구에 동그라한 용모,수수하면서도 꼼꼼하게 읽어가는 자신의 시귀들은 누군가에게 힘과 용기,격려를 담은 진실한 바램이었다.시 속에는 만나보고 싶은 벗에 대한 그리움이 녹아나 있으며 자연을 찬미하고 있으며 보다 겸손하게 후회없는 하루 하루를 살아갈 것을 간절히 기도하는 수녀님의 모습이 오롯하게 담겨져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겉으로 화려하고 '쟁쟁'울리는 요란한 고동소리와는 대조적으로 이슬을 머금는 산하의 초목들이 햇빛에 아롱지는 찬란한 모습이 더욱 인상적으로 영혼을 자극하기도 한다.

그러기에 수녀님같은 분들이 탐욕과 욕망으로 점철된 혼탁한 세속을 조금이나마 위로와 위무를 안겨주고 보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다가갈 수가 있지 않겠는가! 기도의 힘은 생명이고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수많은 꽃과 별들을 구경하듯 열린 마음으로 사람 구경을 하고 대한다면 사랑의 열매는 점점 자라나 지금보다는 평화와 고요가 넘치는 사회와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한다.

종교인으로서 참다운 기도의 힘을 진실로 보여주고 있다.나와 인연을 맺었다 돌아서고 말썽과 분쟁으로 철천지 원수로 남아 있을 내 주위의 존재들에 대한 화해와 용서,상생이란 무엇일까도 빈 마음으로 갈구해 보는 기도는 당장 용서와 화해가 되지는 않겠지만 마음 속에 굳어진 사악한 것들을 씻겨 내고 주위를 돌아보고 대한다면 지금보다는 더욱 겸허와 겸손,삶의 의미와 가치를 느끼게 될거 같다.87편의 시들이 한 구절,한 문장이 기쁨과 위안을 주기에 아름다운 선물이 된거 같다.

*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 파워북로거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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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편해야 인생이 편하다 - 알레르기부터 암 퇴치까지 1000가지 병을 막아주는 장 면역력 살리기
가미노가와 슈이치 지음, 전선영 옮김 / 김영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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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식사를 하고 소화가 되어 밖으로 배출하는 생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해 본다.우리 몸은 조물주가 멋지고도 자연스러우며 완벽한 모습으로 만들었지만 살아가면서 신체의 리듬과 건강이 사람에 따라 다르고 나이를 먹어감에 면역기능,소화기능,근력 등이 자꾸 바뀌어 가기에 자신의 몸에 이상증후가 발생하기 전에 건강을 위한 운동과 활력소,예방,검진 등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 넘치는 삶을 누려가야 할 것이다.그러한 까닭에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인생을 보다 에너지 넘치는 생활을 하려면 평소의 식습관과 건강 관리,긍정적인 사고와 주위와의 원만한 관계 등이 우리 몸을 보다 유연하고도 건강이 충만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리라는 생각과 상상을 해본다.

식품과 면역에 관한 연구로 그 업적을 인정받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 섭취와 적당한 운동,긍정적 사고가 면역력을 높히고 삶을 활기차게 이끌어 갈 수가 있다고 전하고 있다.매일 먹는 밥과 반찬,후식 등을 몸에 맞게 섭취하고 소화하여 말끔하게 불필요한 것들을 밖으로 배출한다면 장도 편하고 삶도 편할 것이다.흔히 섭취하는 곡물부터 근육 기능에 좋은 음식,뇌 순환기능에 좋은 음식,부차적으로 꼭 필요한 비타민 A,B,C,E를 비롯하여 아연,셀레늄 등을 신선한 상태에서 생으로든 가열시키든 제때에 적당한 양만큼 섭취하고 몸을 움직이고 두뇌 활동을 해 나간다면 좋으련만 식생활이 불규칙하고 끼니를 거르는 직종에 있는 사람들의 경우엔 현실적으로 저자의 조언을 따르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조금만 더 부지런하고 신경을 써서 챙겨 먹는다면 장에 이상이 생기지도 않을 것이고 신체 면역기능 또한 정상을 오래도록 유지하리라 믿는다.

우리 몸은 신비스럽게 잘 짜여져 있고 각부위별로 고유의 기능과 특징이 있기에 어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즉각 반응이 나타난다.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에는 면역력이 낮기에 몸에 침입해 오는 병원성 세균과 바이러스,암세포 등에 노출되고 쉽기에 양질의 단백질,비타민군,아연,셀레늄 등의 충분한 섭취를 권하고 있다.단백질,비타민군,아연,셀레늄 식품군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자신이 생각하기에 부족한 것을 찾아 섭취하고 몸의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힘쓰는 것이 장과 면역을 높히는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잘 먹어도 몸에 이상이 생기지만 못 먹으면 더욱 면역계에 이상 징후가 생기기에 자신의 활동량과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식습관이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하며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 있는 요즘 어린이들에겐 자연이 선사한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재료를 이용한 음식 섭취가 몸에 부작용도 없을 뿐더러 면역 기능을 살리는 지름길이라는 생각도 든다.또한 체질에 따라 섭취가능한 음식과 가려야 할 음식을 나누어 건강을 챙기는 지혜도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장을 잘 다스려 편안한 생활을 이어나가고 면역 기능을 높혀 신명나는 삶을 영위해 가는 자세와 지혜가 필요한 때이기에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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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역사 - 왜 상식은 포퓰리즘을 낳았는가?
소피아 로젠펠드 지음, 정명진 옮김 / 부글북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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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은 늘 머리 속에 담고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살아가려 하고 있다.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기 위한 관문으로서 입사시험엔 일반상식이라는 과목도 있었던 만큼 흔히 알고 있는 좁은 범위의 상식과는 다르게 종교와 철학이 한 시대와 사회를 지배하던 때부터 현대정치사의 상식에 이르기까지의 범위는 폭이 넓으며 적용 범위 또한 지도자부터 시대의 흐름까지 다양하다고 생각한다.너무도 평범하고 당연한 것으로 일컬어지며 개인과 사회집단이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상식(常識)은 누구에 의해 받아들여지느냐에 따라 인식론적인 타탕성과 구체성 달라지리라 생각한다.

이 도서는 고대 아리스토텔레스의 개인적 인식론에서부터 현대 미국의 보수주의 쪽 포퓰리즘에 이르기까지 상식은 다양한 각도와 시각에서 다루어져 왔음을 알게 된다.삶 속에는 언어,문화 등의 여러 장르가 있겠지만 노동자,농민,교육의 때가 묻지 않은 미개인,자연인 등과 상식이 깊게 연결되어 있을거 같지만 실상은 한 사회를 리드하는 계층 이를테면 정치인들과 권위자들,광고업자들이 이해타산을 따져 가면서 수시로 만들어 내고 그들의 생명줄을 이어가며 하위층의 부류들은 그러한 것들을 마치 선의에 가득찬 상식인양 따르고 사용하며 자신의 입장에서 상식의 잣대를 대고 따지기도 한다.그러나 상식은 때론 미신적이거나 주변적이거나 망상적인 것으로 비쳐질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추상적이며 전문적이며 독단적인 관점들로 가득하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데,이는 산업화와 도시화,교육수준의 제고,시장경제와 상업화로 인하여 상식은 양식이 아닌 일부 계층의 전유물과도 같은 성격으로 전락되어 버린 느낌마저 든다.그만큼 현대 사회는 복잡성과 전문성,내부 지식,도시풍,전문적 용어,갈등,파벌,토론 등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는 시대와 문화에 따라 변하여 왔으며 철학과 종교,선각자들의 깨우침에 의해 상식은 변화무쌍을 거듭하고 있으며 현대적인 감각의 상식은 도시에 집중해 있으며 인쇄술(쿠텐베르크가 발명)이 발달되면서 인쇄매체에 접근할 수 있는 문화인들에 의해 거의 지배가 되고 생성되며 정의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된다.구체적으론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인간의 오감을 통한 '공통적인 감각'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고,영국에선 18세기에 와이즈클럽이 주축이 되어 상식을 통한 사회개혁을 부르짖었으며,비티에 의한 '상식과 이성'의 차이 대해서도 깊게 논의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이성은 신과 인간의 시각에 차이가 있는데 인간의 눈에는 부조리하게 보여도 신의 눈에는 즉 종교에는 이성이 적절히 보이는거 같다.

종교와 철학이 지배를 이루고 있던 유럽과는 달리 미국에선 펜실베이니아주의 필라델피아에선 페인이 주축이 되어 신환경하에서 철학자들의 양식과 스코틀랜드의 지식인들이 강조하던 양식을 절충하고 '미국'대중화 상식을 만들게 되었는데 이는 국왕과 신하와 같은 명령과 복종의 관계가 아닌 모든 인민주권이라는 공화국의 개념 내놓게 되었다.이로 인해 미국 흑인노예들의 삶이 질적으로 향상되었고 이는 벤저민 프랭클린으로의 영향이 컸던거 같다.실용적이고 반귀족인 지혜와 도덕성의 영향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었으며 나아가 미국의 독립전쟁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음을 인지하게 된다.페인의 '대중'적인 상식은 로널드 레인건 대통령도 참고로 했을 정도라고 한다.

페인의 필라델피아 선언과 헌법이 결국은 평등화와 신격화를 교묘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근대적 형태의 정당화가 '신격화'되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포퓰리즘은 '인민'과 상황(진리)을 정확히 이해할 줄 아는 인민들의 능력에 직접 호소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가 있다.또한 포퓰리즘에 대한 반성으로서 러시로 하여금 지혜와 사회적 지위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게 했는데 '인간은 모두 똑같이 현명하고,정의로우며,시간적 여유를 누리고 있다'는 전제하에서 상식을 과학과 도덕의 바탕은 물론이고 정치의 바탕에서 받아들이는 것도 회의적이었다.이것은 인간의 본능인 이익이나 명성,선동의 잠재력을 안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즉 인간이 보통 인식하고 있는 상식이 진리인 경우가 드물다는 얘기와 상통한다.

정치와 상식의 결합은 재앙이라고 지적했듯 상식은 어느 특정계층의 잘못되고 삐뚤어진 전유물이 아닌 사회 대다수가 이해하고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지혜와 양식(良識)이 담긴 진정한 포퓰리즘이 사회전반에 형성되고 기류가 흘러가야 한다고 생각한다.즉 대다수의 대중의 인식 능력과 보다 나은 세상을 상상하는 능력을 고조하기 위한 설득의 한 유형으로도 상식은 그 존재가치를 상실해서는 안될 것으로 사료된다.아울러 인터넷 등 웹과 스마트 폰이 발달되면서 사회적 언어와도 같은 상식이 사회적 평준화로 자리매김되어 가고 있으며 사회적 일원인 '나'자신도 상식다운 상식을 몸과 마음에 골고루 입력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보려 한다.

*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 파워북로거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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