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사유 - 식물 존재에 관한 두 철학자의 대화
루스 이리가레.마이클 마더 지음, 이명호.김지은 옮김 / 알렙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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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명만큼 소중한 것이 어디 있을까요. 사회적 변화 및 문화의 갈등으로 인간의 생명은 더욱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죠. 식물의 세계를 통해 사유와 의식으로 내면을 고찰하고, 인간의 생명을 키우고 보호하는 법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죠. 궁극은 인간의 정신에 대한 경작법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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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현상학 - 자기 내적 거리유지의 오디세이아 e시대의 절대사상 23
최신한 지음 / 살림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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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히 사변적이다. 정신현상학은 절대적 주관성에 의해 완성되었다. 의식이 자연적 단계의 혼돈과 우연성을 떨치고 질서와 필연성에 이어지는 과정에서 경험한 바를 서술하였다. 의식과 다양한 경험이 핵심 사상이고, 모든 계기가 지식과 진리의 구별이며 정신이 자신을 지양하는 운동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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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국가 비타 악티바 : 개념사 22
정원오 지음 / 책세상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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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의 의미에서 진화,제도,유형 그리고 위기,변화에 이르는 복지국가의 개요를 축약 설명하고 있다. 독일에서 시작되고 북유럽 국가들이 복지국가의 꽃을 피웠지만 다양한 요인으로 위기.변화를 맞고 있다. 한국은 복지 국가이지만 국가의 활동이 복지에 집중도는 어느 정도인지 고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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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복지국가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신 자유주의 시대, 복지정책의 딜레마
아스비에른 발 지음, 남인복 옮김 / 부글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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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대한 규제를 완화한 친자본과 친기업형 사회는 자본과 사회적 엘리트,고용주들이 시장권력을 쥘 게 뻔하다. 이것은 부의 양극화, 사회구성원의 분열과 갈등으로 이어진다. 선별적.보편적 복지문제가 이슈가 된 근자 사회적 동인과 관력관계에 맞춰, 정부권력이 공공선을 펼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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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한중 지식인의 문예공화국 - 하버드 옌칭도서관에서 만난 후지쓰카 컬렉션 문학동네 우리 시대의 명강의 6
정민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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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후반을 아우르는 조선과 청의 문인들이 핵심이 된 한중 지식인의 교류집합장이다. 옌칭(燕慶)도서관의 후지쓰카(騰塚)컬렉션에서 한중간 문인들의 친교와 우정이 짙게 묻어난다. 조선의 북학파, 청의 문인들,조선통신사를 통한 일본 문인까지 다채롭다. 19세기 한중 문예교류도 자못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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