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6-02  

검은빕니다..
성이 안녕이 도착했습니다...
아주 근사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진/우맘 2004-06-02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말씀을. 성이가 좋아하길 바래요.^^
 


레이저휙휙 2004-06-01  

아직 마이리스트에 코멘트 기능이 없어서 여기에 ^^;;
폴라리스랩소디 절대 다시 덮지 마세요^^
저도 그간 2번을 시도해서 계속 1권을 덮다가, 요즘 다시 해서 한번 리듬을 탔더니 손에서 못 떼겠더군요^^
으으.. 8권을 보고 있는데.. 무슨 재미로 산답니까 ㅠ_ㅠ
 
 
진/우맘 2004-06-02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그러면....4~8권을 몽땅 사게되는 사태가 발발할지도 모른다는 얘기?
안 돼....돈 없어....빌려 읽을테야......^^;;;

레이저휙휙 2004-06-02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폴라리스랩소디는 웬지 대중성이 없어서 대여점에 없습니다^^

아영엄마 2004-06-03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보고 싶어서 대여점 갔더니 없다지 뭡니까..ㅠㅠ 사보자니 시리즈물이나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 나고...

레이저휙휙 2004-06-03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알라딘 웹팀에서는 요새 돌려보고 있다지요~

진/우맘 2004-06-03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알라딘 웹팀 하고 싶어...TT

starrysky 2004-06-03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관에 있지 않을까요? 저도 폴라리스 랩소디는 도서관에서 빌려봤어요. 끝부분이 좀 아쉽지만(더 길게 이야기를 전개시켜도 될 듯) 역시 이영도야 싶었습니다. ^^
그건 그렇구 기스님, 앞으로 마이리스트에 코멘트 기능 달아주실 거죠? 저도 맘에 드는 리스트에 코멘트 달고 싶을 때가 많은데 기능이 없어서 아쉬워요.

레이저휙휙 2004-06-03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제가 제일 아쉽습니다만^^

panda78 2004-06-04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대여점에서 빌려봤는데.. ^^;; 1권만 다 읽고나면 그 이후로는 파죽지세! 드래곤 라자보다 말장난은 확 줄었지만.. 꽤나 재미가 있죠..얼마전에 단편집 샀는데 요놈도 재미있군요! >.<

레이저휙휙 2004-06-04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버더호라이즌!!! 재밌죠 으흐흐
 


Smila 2004-06-01  

진/우맘님!
다 읽은 책 보내드린 것뿐인데, <반쪽이>까지 보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저희집에 반쪽이 없어요^^)

안 그래도 요즘 선편으로 미리 보내는 짐들이 온통 아이 책뿐이랍니다. 책은 무거워서 소포값도 많이 나가더군요... 하지만 역시 포기할 수 없는 짐이겠지요.
 
 
진/우맘 2004-06-02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접수!
그럼요. 해외에서 책 사려면 배송비도 만만찮을텐데...여하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Smila 2004-06-03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오늘 반쪽이 잘 받았어요.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던데요? 헌책 드리고 새책 받는 기분이 아주 괜찮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진/우맘 2004-06-03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빨리 갔네요. 갑자기 두껍아 두껍아~ 노래가 생각나요.^^
 


책읽는나무 2004-06-01  

......
님의 궁시렁 다이어리에서 예전의 그 뭐지??
알라딘 오프라인 모임에 나온 참석자들의 얼굴을 가지고 영화포스터 패러디 한거요....그사진 찾다가......찾다가......못봤던 그들을 제법 읽었습니다..ㅡ.ㅡ;;
전 님의 글을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보아 왔다고 생각했는데....안그랬나봅니다.....죄송해요........흑흑...........ㅠ.ㅠ
그리고 참고로 그사진 못찾았어요....이제 서재질 고만하고 밥먹으려구요...
흑흑
 
 
진/우맘 2004-06-02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고해성사 하는 날인가요? 뭐, 사실은 저도 책나무님 글을 몽땅 다 섭렵하지는 못한걸요.^^; 예전에 갑돌이 을돌이 나오는 글도 다시 와서 제대로 본다고 하고는 못 보고..... 제가 올리는 엄청난 양을 다 소화하신다면, 나무님이 울 서방님보다 나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는 거라는....^^
참, 그 사진이요, 페이퍼 검색에서 <서재의 재구성> 찾아보세요.^^
 


비로그인 2004-06-01  

검은비라우~~!!^^
노트가 완성되어 오늘 붙힐 것이요....
내가 아직껏 잠도 안자고 뭐하는 짓인지 몰러~~~^^
 
 
진/우맘 2004-06-01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성이 안녕>은 어제 부쳤습니다. 6시 5분 전에 우체국에 뛰어들어갔다우.^^
아무래도...사람들이 우리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한 것 같아서, 10000hit 이벤트는 눈물을 머금고 불참해야 겠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