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6-01  

검은비라우~~!!^^
노트가 완성되어 오늘 붙힐 것이요....
내가 아직껏 잠도 안자고 뭐하는 짓인지 몰러~~~^^
 
 
진/우맘 2004-06-01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성이 안녕>은 어제 부쳤습니다. 6시 5분 전에 우체국에 뛰어들어갔다우.^^
아무래도...사람들이 우리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한 것 같아서, 10000hit 이벤트는 눈물을 머금고 불참해야 겠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