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서연사랑 2005-01-31  

진짜*100 겁나게 부러운 모임이었네요
이야~ 궁금했던 서재페인님들의 얼굴, 심윤경 작가님 사인회...... 너무 부러운데요.^^ 저도 서재활동 열심히 하면 나중에는 낄 수 있나요? ㅋㅋㅋㅋㅋ
 
 
진/우맘 2005-02-01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아니어요! 서재활동 열심히 안 해도 대환영인 모임인걸요!!
나중에 서연이 맡기고 꼬옥 나오세요.^^
 


비로그인 2005-01-29  

검은비입니다.
문자 받았는데...바로 답글을 못 드렸습니다... 책이 너무 실망스럽죠?...정말 직접 받았으면 개지랄을 했을터인데....돈만 버렸습니다....그리고 파일은 돌려 드릴까요?......전 있어도 볼 수가 없는 파일이라서요.....돌려 받으시겠다면 제가 천안으로 돌아가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암튼 책이 엉망이라 제가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만드는 내내 옆에서 지켜봐야하나봐요.....알아서 잘 해준다더니....이런......... 암튼 다시 뵈요...
 
 
진/우맘 2005-01-31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파일은 두 개를 구워서 제게도 있어요. 볼 수는 없지만 기념으로 간직해 주시길....
예진이에게 읽어줬는데, 스프링 제본을 보고 '이히, 이거 뜯는 책이네?'하고 음흉하게 눈을 빛내기에 슬그머니 꼬불쳐 뒀습니다. 아무리 맘에 안 든다고 그렇게 둘 수야...ㅎㅎㅎ.
여하간,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머리 속에서 좋은 이야기거리가 떠오르면 또 가서 조를게요. 잘 지내요~~^^
 


ChinPei 2005-01-28  

제가 보냈던 선물... 도착하지 안했죠?
안녕하세요. 좀 오래간만이란 감이 하네요. 제가 1월 8일에 보낸 선물, 아직 도착 안했죠? 정말 미안하게 되었어요. 아마, 제가 주소를 틀렸던 것 같애요. T^T 곧 똑같은 걸 보내 드리겠습니다. 좀 더 기다려 주십쇼.
 
 
진/우맘 2005-01-31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뜨....아녀요!!! 잠깐요!!!!!!

ChinPei 2005-01-31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 ∼∼∼ (안도의 한숨). 저의 글 보시고 휴일인데 직장에 가셨나요?
뭔가 협박 같은 글을 써서 미안했어요. 그러나 도착했다면 다행이었어요.
 


뎅구르르르~~ 2005-01-26  

오~~ ^^
생각보다 큰 꾸러미가 왔네.. 너무좋아.. 헤벌쭉~ ^_______^ 바람의 나라는.. 너무 머리가 복잡해 읽으려다 말았는데 이번에 한번 정독을 해봐야겠군. 땡큐땡큐!!
 
 
진/우맘 2005-01-31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
 


기다림으로 2005-01-25  

진우맘님~~~~~
그냥 한껏 이름을 불러봅니다^^ 반가움을 담아서 말이지요. 진우맘님의 서재에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이것저것 많은 이야기들이 늘어나있네요. 2005년 시작에 힘을 실어 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늦었지만 새해 힘 내시라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일 년후에 다시 2005년 어떻게 보내셨어요? 라고 물으면 꼭! '완전 행복이었지~'하고 대답해주셔야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럼^^
 
 
진/우맘 2005-01-31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벌써, 2005년 1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이럴 수가....
기다림으로님도 꼭,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다시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