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으로 2005-01-25  

진우맘님~~~~~
그냥 한껏 이름을 불러봅니다^^ 반가움을 담아서 말이지요. 진우맘님의 서재에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이것저것 많은 이야기들이 늘어나있네요. 2005년 시작에 힘을 실어 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늦었지만 새해 힘 내시라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일 년후에 다시 2005년 어떻게 보내셨어요? 라고 물으면 꼭! '완전 행복이었지~'하고 대답해주셔야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럼^^
 
 
진/우맘 2005-01-31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벌써, 2005년 1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이럴 수가....
기다림으로님도 꼭,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다시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