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립간 2005-08-23  

인사
진/우맘님에게 그 동안 제가 흔적을 남기지 않았지만 잘 지내시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여름 휴가차 직장 일로 발리에 다녀오면서 기념품(값 싼 핸드폰 줄)을 사 왔는데,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이전 초등학교 뿐이라) 좋은 하루 되십시오. 마립간.
 
 
진/우맘 2005-08-23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요, 핸드폰 줄 정말정말 필요했어요!!! 예쁜 걸로 사면 예진이에게 빼앗기고ㅠㅠ 싸구려 사면 고리 끊어져 떨어지고....흑흑....
인천시 부평구 갈산2동 태화아파트 6동 103호 심승희입니다. 감솨!!!!!!!
 


미완성 2005-08-02  

진/우맘님!
정말 덥죠?
 
 
진/우맘 2005-08-04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지금은 시원한데? ^^
 


딸기엄마 2005-07-29  

방학을 맘껏 즐기시는 중?
아무리 그렇더라도 가끔은 나타나 주셔야죠? 보고싶어요 진/우맘님~
 
 
진/우맘 2005-07-30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학을 맘껏 즐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흑흑.
우리집 컴이 바이러스를 먹었는지, 윈도우가 표준모드로는 열리지 않는답니다. 어찌어찌 뚝딱거리다가 안전모드 네트워킹 어쩌고로는 들어가진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렇게 들어가면 얼마나 느린지.....겨우 메일이나 확인하고 나오는게 다예요.
오늘은 근무라, 학교입니다.
반나절 알라딘에서 놀려구요. 헤헤.
목은, 괜찮으세요?
 


연우주 2005-07-22  

언니~
방학했으니 재밌게 보내셔야죠~~~ 저도 그날 나가기로 했어요. 그때 얼굴 뵈어요. 그나저나 정말 요즘 너무 덥군요.
 
 
진/우맘 2005-07-22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심해서 나오고...그러게, 죽겠다. 더워서...ㅡ,,ㅡ;
 


뎅구르르르~~ 2005-07-19  

책들..
한동안 읽다가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통 진도가 안나가네.. 빨리 읽고 돌려드려야 할텐데. 나중에 속에 비누라도 몇점 넣어드릴라고 비누공장을 재가동했는데 소포가 언제 부쳐질지는 미지수야. 어떻게해.. ^^;; 역시 나는 훌륭한 독서인(?)은 못되나봐.. 걍 재밌는거만 추려 읽게 되네.. 에코의 책은 지금 일주일 넘게 끙끙대고 있음.. 중도포기. ㅡㅡ;;
 
 
진/우맘 2005-07-20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걍 이시다 이라 것만 읽어도 대박이지 멀.
에코님은....ㅎㅎ 백수에겐 넘 벅차.
언니도 시한부 백수가 되어 가동율 20% 이하로 떨어졌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