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05-08-23  

인사
진/우맘님에게 그 동안 제가 흔적을 남기지 않았지만 잘 지내시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여름 휴가차 직장 일로 발리에 다녀오면서 기념품(값 싼 핸드폰 줄)을 사 왔는데,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이전 초등학교 뿐이라) 좋은 하루 되십시오. 마립간.
 
 
진/우맘 2005-08-23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요, 핸드폰 줄 정말정말 필요했어요!!! 예쁜 걸로 사면 예진이에게 빼앗기고ㅠㅠ 싸구려 사면 고리 끊어져 떨어지고....흑흑....
인천시 부평구 갈산2동 태화아파트 6동 103호 심승희입니다.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