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엄마 2005-07-29  

방학을 맘껏 즐기시는 중?
아무리 그렇더라도 가끔은 나타나 주셔야죠? 보고싶어요 진/우맘님~
 
 
진/우맘 2005-07-30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학을 맘껏 즐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흑흑.
우리집 컴이 바이러스를 먹었는지, 윈도우가 표준모드로는 열리지 않는답니다. 어찌어찌 뚝딱거리다가 안전모드 네트워킹 어쩌고로는 들어가진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렇게 들어가면 얼마나 느린지.....겨우 메일이나 확인하고 나오는게 다예요.
오늘은 근무라, 학교입니다.
반나절 알라딘에서 놀려구요. 헤헤.
목은, 괜찮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