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 조선인, 아영엄마, 울보, 날개, 플레져, 난티나무, 짱구아빠, 지각하신 판다님까지...
모두 아홉 분이 참가해 주셨답니다.
뭐, 대단한 선물도 아닌데 넣고 뺄 것도 없이...아홉 분 모두에게 무언가 드릴게요.^^
브래지어끈, 팔찌나 반지, 비즈공예 패키지... 제가 보여드린 여러 가지 아이템 중에
하나씩 골라주세요.
최대한 맞춰 드리겠지만, 혹여 부족하거나 불가능한 것이 있음
추천순대로 우선권을 드릴게요.
(참, 브래지어끈은, 제가 자를 수 있는 끈이 더이상 없으므로...^^;;
각자 집에서 버릴 속옷 하나씩 희생해서, 묶기만 하셔요.
아님 기존 투명끈 위에 덧 묶어 연출해도 좋을 듯....)
자아, 그럼, 다시 한 번 참가해 주셔서 고맙구요,
골라~골라~~^^
(고르고 주소 남기는 거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