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속속 받았다며 자랑하는데, 나만 못 받은 듯 하여 은근히 불안해 하고 있었는데....알고보니, 행정실 구석에 얌전히 숨어있었지 뭡니까.
가을산님...흑흑, 혹여 손가락에 굳은살은 안 배기셨는지.....너무너무 깜찍한 포장에 세심하게 잉크까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TT


 

 

 

 

 

 

 

 

 

 

 

 


기념으로, 몇 장 만들다가 요즘 먼지만 쌓이고 있던 리뷰북에 한 방! 자, 또 어디에 도장을 찍어야 하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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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10-26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부러워요. 근사한데요. 나도 장서표 있었으면 좋겠당! -.-;;

세실 2004-10-26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많이 부럽네요. ~ 예쁘당...

sooninara 2004-10-26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코가 뾰족하고 갸녀린 몸매였던가?? =3=3=3

진/우맘 2004-10-26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인물 미화에 대한거라면....ㅎㅎ 할 말이 없습니다. 맘껏 놀리십쇼.^^;;

가을산 2004-10-26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코 뾰족하고 눈 크게 한건 저지, 진우맘님이 아니에요. ^^

진/우맘 2004-10-26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ㅎㅎ, 목 길고 날씬하게 만든 건 저잖아요...^^;;;
여하간, 느무느무 고맙습니다!!!!

아영엄마 2004-10-26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걸 선물 받으셨네요. 축하해요!

물만두 2004-10-26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한 여인이 여기 있었구만요... 아, 점점 배가 아파진다는...

비연 2004-10-26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부럽슴다...

어항에사는고래 2004-10-26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뻐요. 부러움 백만배 입니다.

미완성 2004-10-26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흐흐흐흐흐흑~~~~~~~~~~~~~
부러워요 부러워요 부러워요오~~~~~~

ceylontea 2004-10-27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버랜드 클래식, 앤시리즈, 아김없이 주는 나무 등등에 다 직으셨나요??????

마냐 2004-10-27 0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축하드려요.
당분간 바쁘시겠네. 도장 찍느라. ^^

2004-10-27 08: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0-27 1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mannerist 2004-10-27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코 뾰족하고 눈 크게 한건 저지, 진우맘님이 아니에요. ^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