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지붕 지어줬더니 이미지 내 놓으라는...무서운 넘....그것도 그려 내라는...ㅡ.ㅡ;;
비틀 사진 뽑아서 낑낑 그렸다만, 청소하던 넘이 "와~ 마티즈다!" 그랬다.
난 몰러. 자동차는 어렵단 말야.ㅡ.ㅡ


테두리가 마음에 안 들면, 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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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10-06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 너무 귀엽구료.^^

superfrog 2004-10-06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마티즈다!!! ㅎㅎ
진우맘님, 그림 넘 잘그리세요!!

아영엄마 2004-10-06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은 만화가로 나서도 되시겠는데요? ^^

비로그인 2004-10-06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붕은??? ㅋㅋ 얼렁 퍼가야지~^^

조선인 2004-10-06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티코는 어떨까요? 귀엽잖아요. 추억의 티코~코~코~

ceylontea 2004-10-06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붕붕붕 아주 작은 자동차 꼬마자동차가 나왔다(갑자기 가사가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도 끝까지..)
붕붕붕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나는 꼬마자동차
엄마 찾아 모험 찾아 떠나는 세계여행
우리도 함께 가지요.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귀여운 꼬마차는 친구와 함께
어렵고 험한 길 헤쳐나간다.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면서
붕붕 힘차게 달린다
귀여운 꼬마 자동차 붕붕

어흑.. 가사가 기억이 잘 안나서... 잘 모르는 부분은 제가 멋대로 붙여 버렸어요...
왜 내 이 짓을 했나 싶어요... 그래도.. 키보드 두드린 것이 아까와 그냥 둡니다.

조선인 2004-10-06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붕붕붕 아주 작은 자동차 꼬마자동차가 나왔다
붕붕붕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자동차
엄마 찾아 모험찾아 낯설은 세계여행
우리 함께 떠나가보자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랄라랄라 랄라랄라 귀여운 꼬마차는 친구와 함께
어렵고 험한 길 헤쳐나간다
희망과 사랑을 싣고서
랄랄라 힘차게 달린다
귀여운 꼬마자동차 붕붕~

진/우맘 2004-10-06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실론티님> ㅋㅋ 역시, 우리는 속일 수 없는 동세대인가 봅니다. 사실은 저도, 노란 색연필을 들고 칠하며 내내 그 노래를 불렀지요.^^

sooninara 2004-10-06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봐도 폭스바겐은 아닌듯..좀더 날렵하고 동그래야지..이건 솔트님이 만든 송편 같고만^^
붕붕자동차는 나도 생각 했구만..이래서 우린 어쩔수 없는 386인가???

ceylontea 2004-10-07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조선인님.. 가사가 그렇게 되는 것이었군요... ㅠ.ㅜ
너무 많이 틀려서 셀 수도 없다는 것이지요... ㅠ.ㅜ
그런데.. 저는 그 만화를 거의 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책읽는나무 2004-10-07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도 가사 좀 틀린것 같은데요?

우리도 함께 가지요....가 맞지 않나요?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면서....가 아닌가요?
ㅎㅎㅎ

암튼...붕붕 자동차 노래 너무 좋아해서 지금도 민이한테 불러주곤 합니다..^^
헌데 폭스가 마음에 들어하던가요?
붕붕 꼬마 자동차 말여요..^^

조선인 2004-10-08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책나무님이 정답인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