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9~10개월 무렵의 연우. 내가 비행기를 태워 주면서 찍음. 절대 엄마에게 짖밟히고 있는 사진 아님.^^;)
비행기
떴다 떴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멀리 멀리 날아라 우리 비행기내가 만든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멀리 멀리 날아라 우리 비행기
비행기 - 연우 버젼 -
떴다 떴다 조연우 날아라 날아라멀리 멀리 날아라 우리 조연우내가 만든 조연우.... 왜요? 맞잖아! 내가 만들었다구요.^^;;;
연우 오른쪽에 있는 자그마한 등. 음... 일단 진/우맘님의 말을 믿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