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시간 반의 기차 여행.
으으으....설쳐대는 조연우, 세 시간 반을 버티다가 겨우 잠들고....TT
여하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내 집 컴퓨터가 낯설게만 보이네요.^^
이제는 지난 주만큼은 접속을 못 하겠지요. 그래도 마음만은 항상 알라딘에 있답니다.
그리고, 막판 염장질 한 컷...
장하지 않습니까?
ㅎㅎ 올림픽에서 동메달 딴 것만큼이나 기쁩니다. ^_________^
음...동메달 축하드려요. 월계수 잎으로 월계관 하나 선사해 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