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공지 드린 44444 이벤트, 잊지 않으셨지요?
카운트를 보니, 어쩌면 오늘 안에 결판이 나겠군요. 스피드 게임입니다, 굳이 정식 캡쳐 안 하시고, 그냥 복사해 붙여 주셔도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밤도 새벽을 불태워 보려 했더니, 이런...체력의 한계가...-.-; 냉커피 한 사발에도 머리는 멍 해지는군요. 게다가, <바이러스성 홍반>이랬나? 피부가 벌개지는 병을 예진이가 걸려왔는데, 저도 옮았는지....야밤에 무리하면 팔이 빨갛게 변해요. -.-;; 내일을 위해 자야겠습니다.
44444, 그 순간에 저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아니...밤인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