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님 정말 대단한 페이퍼를 올리셔셔 알라디너들을 경악하게 했지만,

님들이 올리실 그 많은 페이퍼 중에서 이것도 빼놓으면 안되잖아요.

궁의 어여쁜 주인공 그림과 툰으로 그린 일상 말여요.

특히, 책 잔뜩 쌓아두고 컴터하던 사진 잊혀지질 않아요.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83898

요건 충격적인 여러 모습 중 가장 조신한 모습.ㅋㅋㅋ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04117

 

궁그림은 안나오네요.

어쨌든 상큼, 발랄.. 그녀가 궁금해!!

 

맞아요. 그녀가 궁금해. 그녀 속의 무궁무진한 기특한 생각들.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가랑비 2006-11-23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진우맘님 이벤트하시는군요.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 나중에 와서 천천히 볼게요~

무스탕 2006-11-23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그림 잘 그리시네요 @_@
뒷태도 저리 고우시고.. 지금도 크게 달라진거 없으시죠? ^^

조선인 2006-11-23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폐인 카툰은 우리 모두의 심금을 울렸더랬죠. ㅎㅎ

진/우맘 2006-11-24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 그림 페이퍼, 뒤져서 찾았습니다.^^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480914



요거 말씀이신거죠?

그리고 헤어스타일은...ㅋㅋ 저는 이요원보다는 한채영 스타일이 더 맘에 들었다구요.^^;

요게 바로, 머리만 한채영.


진/우맘 2006-11-24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기특이 아니라 '간특'한 생각들 아닐까요? ^^;
조선인님. 서재폐인카툰은, 제 심경도 울리네요....ㅠㅠ
무스탕님, 저게 그러니까 일년 쪼금 넘은 사진인데.....에혀....지금은 팍삭 삭았다는....ㅠㅠ
벼리꼬리님> 네이~

urblue 2006-11-24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제가 저 위 카툰 하려고 했는데, 선수를 빼앗겼다. 흐앙...

진/우맘 2006-11-24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그래서 은근슬쩍 빠지려는규!!!! ㅡㅡ+

urblue 2006-11-24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곡. 어찌 알았으까이. ('' )a

진/우맘 2006-11-27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 내 안에 제다이 있다.....다크 뽀스가 느껴져~~~

ceylontea 2006-11-28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여튼.. 그림으로 보나 헤어스타일로 보나.. 손재주가 있긴하네요.. ^^

물만두 2006-11-28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만화 허걱했던 놀라운 경지의 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