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님 정말 대단한 페이퍼를 올리셔셔 알라디너들을 경악하게 했지만,
님들이 올리실 그 많은 페이퍼 중에서 이것도 빼놓으면 안되잖아요.
궁의 어여쁜 주인공 그림과 툰으로 그린 일상 말여요.
특히, 책 잔뜩 쌓아두고 컴터하던 사진 잊혀지질 않아요.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83898
요건 충격적인 여러 모습 중 가장 조신한 모습.ㅋㅋㅋ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04117
궁그림은 안나오네요.
어쨌든 상큼, 발랄.. 그녀가 궁금해!!
맞아요. 그녀가 궁금해. 그녀 속의 무궁무진한 기특한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