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이라니..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갈수록 창대하는군^^

진우맘이 처음 알라딘을 두드릴땐 알라딘 서재가 태동기인 구석기 시대가 지나고
신석기 시대를 접어들 즈음이었지.
서재 초기엔 서재인들 검색은 커녕 알라딘 마을도 없어서, 페이퍼도 없었고..
내 서재 방명록에 댓글 달아주면 그분 서재 찾아 가는 형태였다는..ㅋㅋ
그때부터 활동하던 실론티님,만두님이나 새벽별님을 지금도 보는 즐거움이..

돌도 지나기전의 연우군을 데리고 나타나서 이젠 비군에 필적하는 꽃미남으로 키워낸 진우맘..
10만 축하하고...100만까지 쉬지 말고 달려!!!!!!!!!!!!!!!!!!!!!!!!!!!!!

(이모콘티 페이퍼가 제일 기억에도 남고 추천이 많을 것 같지만..
 다른 분을 위해서 양보하겠음.ㅋㅋ)

저 도톰하고 섹쉬한 입술...빨려들것 같아^^

 아래는 퍼온 뻬이퍼

음하하하하하하!!!! 세상에 이럴 수가, 진/우가 메트로 신문 포토 콘테스트를 2주 연속 석권했습니다! 까맣게 잊고 있다가 문득 생각 나 확인해보니, 연우의 엽기 표정도 이번 주 2위를 차지했군요. 지난 주의 목조르기 사진은 어느정도 기대했지만, 이번 주까지 뽑힐 줄이야~~~ 이번에도 상품은 국민관광상품권 5만원입니다. 저번 주 것까지 10만원의 상품권이.^_____^ 참, 돈 벌기 쉽군요. 이제 상품권을 어떻게 알차게 쓸 것인지 행복한 고민을 해야 하겠습니다.

저도, 소굼님에 못지 않은 이벤트의 여왕이네요, 그죠?^^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4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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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11-23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요즘 이벤트 참가 안하는데 특별히 참가 했음..기억해 주~~~^^

물만두 2006-11-23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연우의 입술은 너무너무 섹시했죠^^

ceylontea 2006-11-23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이 사진도 잊을 수 없는 사진 중 하나지요.. ^^

마늘빵 2006-11-23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저거 귀여우면서도 무서운데요.

진/우맘 2006-11-23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 미남전산요원의 리터칭 버젼도 있었답니다~ ^^
요 사진때문에 <체리사탕 입술>이라는 별명을 얻었지요. ㅋㅋ

sooninara 2006-11-23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색도 넣으니 정말 체리사탕이네..연우야..이리와~~~~~~~~~~
이모가 뽀뽀 쪽 해줄께..음~~~~~~~

sooninara 2006-11-23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모콘티 페이퍼 남았는데..새벽별님이 좀 써주시죠?
날이 꾸물해서인지 참가가 저조하네요.

별님..부끄럽게 첫정이라니..감사하옵니다.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ㅎㅎ

반딧불,, 2006-11-23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리터칭버젼에 기절했었죠^^

무스탕 2006-11-23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뽀 안해주면 울거같아요 ^^;

가랑비 2006-11-24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이런 시절도 있었군요! 아이구~ 껴안으러 달려가고 싶어요~~~~

진/우맘 2006-11-27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벼리꼬리님> ㅋㅋ 껴안기만요? 뽀뽀는 필순디...^^
무스탕님> 심성이 고우시군요! 제 눈엔 뽀뽀 안 해주면 팰 것 같아 보이는디...ㅎㅎ
반딧불님> 체리사탕 입술, 말 그대로 살인 뽀뽀입죠, 네.
수니성> 날씨탓이 아녀, 애정들이 식은겨, 흑.
별님> 수니님은 제 첫정인디! 아니, 수니성, 그틈에 바람피고 다닌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