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이라니..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갈수록 창대하는군^^
진우맘이 처음 알라딘을 두드릴땐 알라딘 서재가 태동기인 구석기 시대가 지나고
신석기 시대를 접어들 즈음이었지.
서재 초기엔 서재인들 검색은 커녕 알라딘 마을도 없어서, 페이퍼도 없었고..
내 서재 방명록에 댓글 달아주면 그분 서재 찾아 가는 형태였다는..ㅋㅋ
그때부터 활동하던 실론티님,만두님이나 새벽별님을 지금도 보는 즐거움이..
돌도 지나기전의 연우군을 데리고 나타나서 이젠 비군에 필적하는 꽃미남으로 키워낸 진우맘..
10만 축하하고...100만까지 쉬지 말고 달려!!!!!!!!!!!!!!!!!!!!!!!!!!!!!
(이모콘티 페이퍼가 제일 기억에도 남고 추천이 많을 것 같지만..
다른 분을 위해서 양보하겠음.ㅋㅋ)
저 도톰하고 섹쉬한 입술...빨려들것 같아^^
아래는 퍼온 뻬이퍼
음하하하하하하!!!! 세상에 이럴 수가, 진/우가 메트로 신문 포토 콘테스트를 2주 연속 석권했습니다! 까맣게 잊고 있다가 문득 생각 나 확인해보니, 연우의 엽기 표정도 이번 주 2위를 차지했군요. 지난 주의 목조르기 사진은 어느정도 기대했지만, 이번 주까지 뽑힐 줄이야~~~ 이번에도 상품은 국민관광상품권 5만원입니다. 저번 주 것까지 10만원의 상품권이.^_____^ 참, 돈 벌기 쉽군요. 이제 상품권을 어떻게 알차게 쓸 것인지 행복한 고민을 해야 하겠습니다.
저도, 소굼님에 못지 않은 이벤트의 여왕이네요, 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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