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아들은 아들답게 처신하라.

- 나폴레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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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답다'라는 말이 어울리도록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에 앞서 어떤 것이 '다운' 것인지
쉽사리 알 수도 없고
알아도 실행에 옮기는 게 힘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자신의 '다움'을 찾으려고 하고
항상 '다운' 행동을 하고자 하는 것이
진정한 자신을 만나는 지름길이겠지요.

당신의 '다움'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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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9-27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엄마다운 모습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마노아 2006-09-27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움'을 아는 것도 중요하고 그걸 실천하는 것은 더 중요한데, 둘 다 힘드네요. 노력해야지.(>_<)

울보 2006-09-27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요즘 잘하는 말입니다,
류는 류답게 엄마는 엄마 답게 친구는 친구답게 라는 말,,,,

전호인 2006-09-27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맘님, 엄마다운 모습을 항상 견지하고 계시는 데 뭘 다시 생각해보신다구. ㅎㅎ
욕심이 지나치십니다. 현재의 엄마모습에 더한 모습은 할머니 모드로 가시겠다는 건가요? ㅎㅎ

마노아님, 실천이라는 것이 가장 힘든 과제가 아닐까 합니다.

울보님, 역시 류답게 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