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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관산읍 5일장이다. 

5일장은 언제나 풋풋한 옛정이 흐른다.
하지만 장사하는 사람이 찾아오는 손님보다 더 많은 기이한 일이 벌어진다.
농번철도 아니지만 시골장터엔 사람이 없다.

관산장은 바다를끼고 마을이기에 싱싱한 바다생선들이 많이 나온다.
예전에 싱싱한 횟감이나 싱싱한 생선들을 사러 관산장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데,
이제 사람이 차즘 줄어들고 있다.

오늘 아침 장에도 득량만 청정바다에서 막 잡아올린 신선한 생선들이 살아 펄떡거리는 모습이 생선이 얼마나 신선하는지를 금새 알 수 있지만 찾는 손님들은 많지 않다.

관산장은 정부로부터 소도읍가꾸기 사업지역으로 선정되어 50억원을 지원받아 재래장터가
새롭게 변모를 꿈꾸고 있는 장이기도 하다.

새롭게 변하면 떠나간 사람들이 5일장으로 모이게될지 누구도 모르나 관산읍의 특색을 잘 갖추면 장흥읍에 있는 토요시장만큼은 아닐지라도 얼마간의 사람들이 재래시장을 찾을법하다고 관산읍에서 많은 주장을 했고, 장흥군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모이는 시장 옛날의 그 시끌벅적햇던 시장이 다시 살아돌아오게 되는 날을 기대 해본다.
농촌의 고단한 삶이 5일장에서 즐거움이라도 가져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한 마리에 3만원 한다는 민물장어다.








곱창이 구어지면서 향긋한 냄새가 난다.





한접 100개에 3만원을 한다는 단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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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11-04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 사는 냄새 물씬 풍겨요~

hnine 2008-11-04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도 접으로 파는군요.
저희 동네에도 5일장 서는데...그럼 우리 동네도 시골이네요 ^^
장 구경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