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많은 문제만을 풀어내야 하는 문제집보다 개념과 개념과의 관계를 학생 스스로가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참고서로 6학년이 되는 범석이가 활용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