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0-30  

님....살짝 다녀갑니다...
가을 너무 신나게 보내시는거 아니셔요? 제 서재 안들러주셔서,,서운한 맘에 들러보면,,님이..늘 이리....비워둔 서재가 썰렁하니 바람 한줄기만 선물하지 모에요? 님...얼릉 돌아오삼~~~ 가을 외로움 알아서 챙겨주실..분,,바로 님 아니셔요? 많은 님들이..기돌린답니다~~
 
 
전호인 2006-11-13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게 말입니다.
같지 않게 시리 가을을 타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