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장작을 패라. 이중으로 뜨거워진다.


- 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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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왕이 된 포드는 이 말을 응접실에 붙여놓고
'이것이 나의 건강법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실지로 근면과 검소한 생활로 일관했다고 합니다.

건강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안녕과 행복을 누리는 상태요,
인간의 기본적 권리의 하나입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즐거이 임해보십시오.

건강은 물론 행복도 더불어 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겠지요.
요즘 유행어가 되어버린 웰빙(Well-being)은
안녕과 복리와 행복을 의미합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듭니다.

요즘들어 건강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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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11-27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스로 장작을 패겠습니다.^^ 좋은 글 감동입니다.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살아야지요. 보람찬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래요..

전호인 2006-11-27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님에게도 행운이 가득한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지요 암만! ^*^

마노아 2006-11-27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필요한 말이에요. 게으름을 떨치는 게 건강히 잘 사는 비법인 것을...ㅠ.ㅠ

소나무집 2006-11-28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스로 장작 팰 생각은 안 하고 아이들과 남편에게만 강요한 건 아닌가 반성합니다.^^

전호인 2006-11-28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님의 지적과 같이 아무래도 운동은 게으름을 극복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정확한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귓속말님, 밥만 먹으면 안됩니다. 밥을 먹기전이라도 운동을 위한 운동에 의한이 되어야 겠죠. ㅎㅎ

소나무집님, 이제 님이 직접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과 부군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건강이 우선시 되어얄 것 같습니다. 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