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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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7-09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있어 이리 늦게 인사드립니다
제 서재에 들러 주셨는데 이제야 인사 드리네요.. 아이 둘 키우느라 직장 다니느라바쁘실텐데... 참으로 존경스런 맘이시군요.. 그 와중에 이리 독서도 열심히 하시니 ... 좋은 리뷰 많이 올려 주세요~ 종종 찾아 올께요..~~~~~~~
 
 
똘이맘, 또또맘 2006-07-09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야죠. 게으름 피우느라 리뷰를 미룬 책 들이 많은데, 또또유스또님의 서재를 살펴보니 자극이 되어서 저도 리뷰 열심히 쓸려구요. 저도 종종 들려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겠습니다.
 


해리포터7 2006-07-08  

님이 먼저 손내밀어 주셨기에...
똘이맘, 또또맘님 먼저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여기 와보니 친근한 닉네임이 많이 보여서 안심입니다. 모두들 먼저 아시고 찾아주셨네요....저두 늦었지만 인사드려요...두아이키우시랴 몸도 편하지 않으시고 참 힘드실것 같아요...그시절에 저도 두아이 등쌀에 옴짝달싹 못했으니까요...여기 알라딘에서 우리 서로 마음 나누며 살아요..훌륭하신 님들도 많이 계시니까요..반갑구요..자주 뵈어요.^^
 
 
똘이맘, 또또맘 2006-07-08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여기 들어오니 좋은분들 너무 많은것 같아요. 요즘 서재에 들어오는게 너무 신나는것 있죠. 해리포터7권도 빨리 출판되어서 읽고 해리포터7님이랑 재미난 얘기 많이 나눴으면 좋겠어요.
 


꽃임이네 2006-07-08  

안녕하세요.
또또맘님 저도 님 의서재를 살짝궁 둘러보고갑니다 . 넘 알차고 리뷰도 잘 쓰시고 직장맘 이신데 많은 책을 읽으시니 넘 부럽습니다 .사실 책은 유아서와 애들 동화책만 읽고요 글쓰기 잼뱅이라 리류쓰는건 좀 어렵네요 ..낼 출근길 조심하시구요 ~~ 행복한 날 보내세요
 
 
 


아영엄마 2006-07-07  

안녕하세요~
요즘 서평 도서 신청하시는 페이퍼에서 종종 님의 닉네임을 접하다가 일전에 들렸었는데 슬그머니 그냥 갔었거든요. ^^ 오늘은 정식으로 인사드릴께요. 요즘 저랑 서평도서 보는 게 비슷한것 같아요. (저는 아직 루모 서평을 못 써서 걱정입니다..@@) 저도 두아이 엄마구요, 어린이책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앞으로 좋은 이야기 나누어요.
 
 
똘이맘, 또또맘 2006-07-07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영엄마님 낯설지 않네요. 암턴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저두 당장 아영엄마님 서재에 놀러 가야 겠네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 저를 무척 힘들게 했는데(이유는 페이퍼에 남겼음 ㅎㅎ)... 제 서재를 찾아주신 분들 때문에 힘을 얻습니다.
 


치유 2006-07-06  

제가 첨인가봐요..
조심스런 발자국을 남기고 갑니다.. 리뷰를 어제 읽다가 다 못읽었네요.. 오늘도 다 못 읽고 낼 다시 오려구 남겨 둡니다.. 두아이의 엄마시군요.. 저도 두 아이의 엄마랍니다. 이제 다 컸다고 품을 벗어나려 하는 사춘기나이지만 그래도 저희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사춘기가 늦은지 엄마 품에서 많이 놀아주고 있어 고마운일이기도 해요. 제 책방에도 다녀가셨나 보던데 제 책방엔 볼것 아무것도 없어요.. 그저 아이들 이야기와 사는 이야기만 늘어지게 하는 책방이랍니다.. 그리고 음악 듣는것도 너무 좋아하는 책방 주인이구요.. 심심하실때 잠시 들러서 음악들으시며 쉬어 가시면 제가 영광이겠네요. 책방 문여신지가 얼마 안되신것 같은데 리뷰를 참 많이 남기셨더라구요. 책을 많이 보시나봐요..^^& 장마와 더위에 조심하시구요.. 귀여운 아이들이랑 늘 건강하시길. 아참, 아이들 이야기 많이 올려주시면 전 재미있게 듣겠나이다.. 전 아이들 이야기가 젤 재미있더라구요..^^& 첫 발자국인데 너무 떠들기만 하고 갑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07-07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 첫 손님이시네요... 옆에 계셨으면 시원한 음료수라도 한잔 대접해야 했는데, 아쉽네요. 저도 배꽃님 방명록에 글 남기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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