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책 읽기... 미스테리 북은 한동안 접기로 햇다.. 갑자기 지겨워졌다..
대신 하루키를 집어든다. 실로 오랜만이다... '상실의 시대' 와 몇 몇 에세이 빼곤 그의 소설을 제대로 읽은 적이 없는데, (상실.. 빼곤 내 취향이 아닌것 같아서) '해변의 카프카'를 읽으며 다시 그의 예전 소설을 읽기 시작한다...
 | 위치우드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1990년 6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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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하다. 포와로나 미스 마플이 등장하지 않는 추리소설... 알라딘 리뷰로 들어갔더니, 범인을 가리키는 스포일러가 짠~ |
 | 뉴욕 3부작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3년 3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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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궁전.은 재밌게 읽었는데... 이 책은 첫번째 에피소드 '유리의 도시'를 건너뛰면서 겨우 읽었다.. 달의 궁전처럼 주인공이 극한까지 간다... 이런건 너무 싫다... 행복한 스토리가 좋다.. 지식을 뽐내는 부분도 많고.. 아.. 다른 두편도 그렇다고 해서 포기했다. 나이가 드니 술술 읽히는게 좋다. 일본소설처럼.. |
 | 서재 결혼 시키기
앤 패디먼 지음, 정영목 옮김 / 지호 / 2002년 10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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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다.. 재미없어.. 먼 나라 이야기. 미국과 영국, 유럽 사람들 (책을 좋아하는)이면 공감을 많이 가겠지만, 도대체 아는 작가라곤 셰익스피어, 버지니아 울프 정도 밖에 안 되는데, 무슨 재미를 느낄까... 맨 앞 몇 페이지, 남편과 서재를 합치면서 생긴 에피소드 정도만 재밌을까... 정말 보편적이지 않는 에세이. (내 수준이 안되는 거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