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책을 못읽었다... 입덫 때문에 모든 의욕이 사라져서..
5월, 드디어 책을 다시 가까이 하다..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루카와 있었던 여름 2
호카조노 마사야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7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4년 05월 27일에 저장
절판
아직 2편까지밖에 못봤는데, 재밌다. 터미네이터와 같은 구조를 가진 순정 SF.
뒷부분의 부록이 재밌다. 정보도 좋고. 견신의 작가라는데.. 이것도 한번 봐볼까..
철완소녀 5
타카하시 츠토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11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4년 05월 27일에 저장
절판
1권은 드라마틱하고 괜찮았는데, 너무 드라마틱하게 나가는 것 같아서 5편까지 보다 말았다. 좀 과장도 있고... (꼭 스바루 같다)
나는 공부를 못해
야마다 에이미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4년 06월 01일에 저장
절판

약 10년전에 번역되었던 것이 다시 나온 것 같다.
음... 일본소설답다. 이 책은 특히 더 만화 같다. 술술 읽히긴 하나, 상황이나 뭐 그런것이 너무 작위적인것도 같아 쉽사리 감정 이입은 되지 않았다.
낙하하는 저녁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3년 10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4년 05월 27일에 저장
구판절판
'반짝 반짝 빛나는' 이후 읽은 에쿠니 가오리 책. 출판은 예전에 된 것 같았다.
좀 식상하다.. 이젠. 냉정과 열정사이 이후, 그녀의 책은 너무 다 비슷하다...
너무 묘사 위주고. 의태어 많고. 야마다 에이미가 더 나은것 같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