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슬프고 외로운 영혼에게... 2003/12/19 
마음이란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란 그냥 거기에 있는 것이다.
마음은 바람과도 같아서 당신은 그 움직임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한없이 슬프고 외로운 영혼에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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