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울린 소중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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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정원 - 상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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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곬수로 향했던 변혁의 열망은 세월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변화되는가. 되돌아보는 자리에 남은 것은 언제나 '사랑'이었다.
꿈꾸는 마리오네뜨
권지예 지음 / 창비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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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과 나의 삶은 어떻게 하나로 융화되는가. 누군가를 위해 숨을 죽여야 할 때도 있는 법이라고,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따뜻한 품이 되어줄 수 있다고 그녀는 일러주었다.
외로운 독재자
레네 아빌레스 파빌라 지음, 권미선 옮김 / 아침나라(둥지) / 2000년 10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8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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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오월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솟네...' 멕시코의 5월은 잔인하고 동물적이었다. 그들에게도 같은 역사가 있음에 흰 웃음을 지었던가. 역사는 언제나 반복된다는 그 말이 하나 헛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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