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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波瀾)대문-유구한 세월이 없네
https://blog.aladin.co.kr/im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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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
가끔은 방에 들어앉아 밥 해먹는데 지장 없을 정도만 출입하며 하루종일 책만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건 불가능한, 그러나 상상만 해도 한결 기분좋은 장면이라 종종 떠올리곤 한다. 좋다는 책은 많지만 책 읽을 시간은 항상 부족하다. 그래서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어 그러면 나는 행복할까라고 묻는 것이다. 가만 생각해보다, "뛰쳐나오고 말지" 한다. -
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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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책을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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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l 2002-02-05 00:21
https://blog.aladin.co.kr/im119/1125670
나를 울린 소중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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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정원 - 상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0년 5월
15,000
원 →
13,500
원(
10%
할인) / 마일리지
750
원(
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2년 02월 05일에 저장
외곬수로 향했던 변혁의 열망은 세월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변화되는가. 되돌아보는 자리에 남은 것은 언제나 '사랑'이었다.
꿈꾸는 마리오네뜨
권지예 지음 / 창비 / 2002년 1월
15,000
원 →
13,500
원(
10%
할인) / 마일리지
750
원(
5%
적립)
*지금 주문하면 "
8월 26일 출고
"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2년 02월 05일에 저장
타인의 삶과 나의 삶은 어떻게 하나로 융화되는가. 누군가를 위해 숨을 죽여야 할 때도 있는 법이라고,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따뜻한 품이 되어줄 수 있다고 그녀는 일러주었다.
외로운 독재자
레네 아빌레스 파빌라 지음, 권미선 옮김 / 아침나라(둥지) / 2000년 10월
8,000
원 →
7,200
원(
10%
할인) / 마일리지
400
원(
5%
적립)
*지금 주문하면 "
8월 26일 출고
"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2년 02월 05일에 저장
'오월 오월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솟네...' 멕시코의 5월은 잔인하고 동물적이었다. 그들에게도 같은 역사가 있음에 흰 웃음을 지었던가. 역사는 언제나 반복된다는 그 말이 하나 헛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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