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하기<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7월 4주ｌ추천의 여왕 "무슨 영화를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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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영화 (이메일 보내기) l 2010-07-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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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7월 4주 (7월 20일 ~ 7월 27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추천 영화 중에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이 1편 이상 포함되어야 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3분을 선정하여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단, 5분이 선정 될 경우 적립금 2만원을 드리며, 매주 중복 선정 가능합니다.)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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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엔무슨영화를볼까, 7월4주, 영화추천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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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과 함께라면 좋을 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영화
    from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 2010-07-20 17:45 
    우선은 영상미가 한껏 느껴지는 영화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내가 보기에도 장관인 멋진 영상들이 커다란 화면을 메우고 있는 장면들은 더운 여름 저녁을 시원스럽게 해주는 것 같은 착각이 일어날 정도였다. 영화의 앞부분에서 바다속으로 뛰어들듯이 잠수를 하는 새들의 영상은 푸른 바다의 모습과 어우러져서 장관이었다. 그 바닷속의 생물들을 만나볼 생각을 하니 굉장히 기대가 됐었다.    전에 읽어봤던 <오션스>의 영화정보에서
  2. 무덥고 그 뜨거운 '욕망'속으로.. <이끼>,<마법사의 제자>,<인셉션>
    from 북스강호의 알라딘서재 2010-07-20 18:52 
    본격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런데, 이런 이글거리는 태양빛처럼 우리네 잠재된 욕망을 더욱더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가 있으니 바로 그 세편을 소개해 볼까 한다. 물론, 그것은 욕망이 아닌 인간의 기본 본성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우리네 심상을 건드리는 소재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이다. 먼저, 우리영화 강우석 감독의 <이끼>다.            &#
  3. 비와 관계되고 여름더위를 물리칠 시원한 영화들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10-07-20 19:32 
    [관람전]   이 영화는 비와는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등골이 오싹할 듯 하여 여름더위를 식힐겸 꼭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지난 주말에 고딩 딸들이 정기외출을 하여 집에 왔기에 이 영화를 보고 싶다하여 보니 '청소년관람불가' 라 아쉬움이 남는데 그렇게 미루어서인지 더 보고 싶기도 하고 이 영화라면 여름더위를 물리칠 수 있을 듯 하네요.          [관람후]  &#
  4. 영웅을 꿈꾸는 자! 이 영화를 보라! 영웅이 되고 싶은 소년들의 로망을 다룬 영화들
    from 영화, 마케팅 그리고 Tomatoto 2010-07-21 05:53 
    계절은 바야흐로 여름!!! 여름 극장에서는 크게 3가지 영화 장르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요. 바로, [블록버스터][호러/공포][어린이용영화-판타지,애니,동물]입니다. 7월 21일 극장가에는 새로운 상영작들이 선보여지게 됩니다. 지난시간에 소개 했던 [인셉션]과 [마법사의 제자]가 바로 그것 입니다. 이 두편의 영화의 모두, 여름용 블록버스터 이지만, 그 성격은 두 영화가 확연하게 다릅니다. [인셉션]이 장대한 스케일 속에 치밀한 스토리를 바탕으..
  5. 이번주 뭘볼까? 쉰아홉번째 Proposal : 자, 머리를 굴러 비밀을 풀어보아요!
    from rani's ORCHID ROOM 2010-07-23 03:58 
    한낮에는 후텁지근하고 끈쩍끈적한 공기에 정신줄 놓기 일쑤, 그나마 시원한 바람이 불까나~ 하는 밤도 열대야로서의 정체성을 가감없이 휘날려 주시고_ 도시를 벗어나지 못한 채 이 정신없는찜통 더위와 후텁지근한 대기를 잠시나마 잊기 위해서_ 자, 무얼 해볼까나용~ +.+ 하며 주위를 휘휘 둘러보니_ 어쩜, 눈에 익은 몇몇 인물들이 보이는데_!! 대
  6. 과학의 좋은 예, 나쁜 예? 결국은 사용하는 인간의 문제
    from sangsuk5 2010-07-23 17:00 
            [인셉션] 나의 생각을 누군가가 엿볼수 있다면? 영화 속 미래세계는 '드림머신' 이라는 기계를 통해 타인의 꿈에 접속해 생각을 빼낼수가 있다. 만약 실제로 이런 일이 가능해진다면 꿈이 지닌 가치는 급격히 높아지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꿈을 누군가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 보안도 철저히 해야 할테고, 중요한 비밀을 꿈속에서 떠올리지 않기 위해 부던히 노력해야 할지도 모른
  7. 7/22-728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0-07-25 22:54 
     <명탐정 코난>의 14번째 극장판으로 이번에는 테러리스트와 괴도 키드를 한 번에 상대해야 할 코난의 명석한 추리와 도전이 돋보입니다.   고집불통 오누키 영감이 사고로 하루의 기억 밖에 가질 수 없는 파코에게 기억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게 됩니다.   '기타의 신'이라 불리는 제프 벡의 최초 공식 라이브 실황입니다.   도
  8. "인(In)"으로 시작하는 영화의 제목을 분석해보자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0-07-26 01:55 
    혹시 중·고등학교 때 수많은 영어 단어를 외우곤 했던 것 기억나시나요?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연습장에 영어단어와 뜻을 무작정 써가며 달달 외우는 '무조건식 암기방식'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이 방식은 정말로 비효율적이어서 외운 것같은데 뒤만 돌아서면 쉽사리 잘 외워지지 않았죠. 이후로 보다 과학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개발되었습니다. 단어와 뜻을 연상하여 외우는 방법이나 단어의 어원을 통해 뜻을 암기하는 방법 등이 그것이죠. 수많은
  9. Hi, Cillian! - 킬리언 머피, 그 매력적인 남자에 관하여.
    from 가장 낮은곳으로 2010-07-26 02:02 
    Hi, Cillian! 최근 크리스토퍼 놀란의 화제작 ‘인셉션’ 개봉과 동시에 크리스토퍼 놀란 사단의 배우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페이퍼에서는 그 중, 예전작인 다크나이트부터 놀란과 함께 커리어를 이어온 아일랜드 태생 배우 ‘킬리언 머피’를 아주 사심어린 마음으로 다루어보려 한다. 그는 객관적으로 ‘아주’ ‘잘’ 생겼다고 말하기 어렵고(그러나 내눈에는 너무나 잘생긴),체구도 왜소하고, 이름도 발음하기 어렵고(실리언?킬리언?) 헐리우드
  10. 꿈과 현실 그리고 기억과 망상, 미로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from 내가 읽은 책과 세상 2010-07-26 10:5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은 소재로만 봤을 때, 그다지 참신한 영화는 아닙니다. 꿈과 현실, 기억과 망상이란 이야기는 이미 영화사 100년간 숱하게 써먹은 이야기 중 하나니까요. 그리고 이런 형이상학적 이야기를 장쾌한 액션에 풀은 영화는 워쇼스키 형제의 <매트릭스>에서 한 번 겪었습니다. <인셉션>은 21세기의 <매트릭스>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지금 이 영화를 가지고 굉장한 토론이
  11. 얼음보다 차가운 그들이 당신의 여름을 얼린다 'Twilight series'
    from 김아영 블로그 :D 2010-07-26 13:41 
    이번 주말엔 무슨영화를 볼까? 2008년 트와일라잇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차갑게 했던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2010년 이클립스로 돌아왔다. 만약에! 혹시라도! 아직도 트와일라잇시리즈를 아직도 보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오늘 하루를 트와일라잇데이로 정하고 얼음보다 차갑고 빛보다 빠른 그들과 함께해보는 건
  12. 꽃미남에서 까칠남으로! 그들의 변신을 역추적 했다.
    from 빨강머리앤, 책과 놀다 2010-07-26 13:47 
      꽃미남이 까칠해진 이유는?! 스크린에 더 없이 어울리는 섬세한 미모로 우리를 사로잡은 한미양국의 대표 꽃미남 박해일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까칠 매력으로 여름 극장가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박해일은 한국영화계의 마이다스의 손, 강우석 감독과 손잡고 지난 14일 개봉한 <이끼>로 경쾌하게 흥행테이프를 끊었다. 레오나드로드 디카프리오는 <배트맨> 시리즈의 새 역사를 창조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
  13. 가족과함께 따뜻한 휴가를 보내보세요~!
    from 아나스타시아님의 서재 2010-07-26 14:13 
    본격적인 휴가철이되면서 바다와 계곡등으로 무더위를 피해 또 새롭게 더위를 즐기려 먼곳으로 많이 떠날시기입니다.  누구나 다 휴가를 즐기는 방법이 여행으로만 즐기는것은 아닐텐데요..^^  오히려 가족과 함께 가족에와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보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애견을 소재로하는 영화가 각국에 다양하게 있겠지만 마음이1편에 이어 마음이 2편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애견인으로써
  14. 라이브가 스크린에서 부활한다.
    from 내 영혼의 친구들을 만나는 곳 2010-07-26 20:42 
     제프 벡 로니스콧 라이브는 최첨단 극장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공연장에서 실제 공연을 관람하는 것 이상의 생생한 현장감과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기타의 신이라 불리는 제프 벡의 최초 공식 공연실황 영상인 <제프 벡 로니스콧 라이브>는 신기(神技)에 가까운 연주와 공연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의 경이로운 손놀림, 그리고 연주 시 변화하는 찰나의 표정까지,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볼거리와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
  15. 우리는 환상의 팀
    from LOVE&RESPECT 2010-07-26 23:12 
    때로는 연인들의 사랑,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보다 더 짜릿하고 끈끈한 팀 웍을 자랑하는 이들이 있다. 각자의 매력을 자랑하는 멤버들은 항상 영화의 재미를 더해 준다. 이번 주는 최고의 팀 웍을 자랑하는 영화를 선택해 보는 건 어떨까? 어떤 팀이 최고인지는 당신의 판단에 맡긴다.!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
  16. 두 번 이상 보고 싶은 영화
    from aoiaiko, pp♡ 2010-07-27 00:49 
    아슬아슬, 충격적인 영화들. 여름에 무더위를 화끈하게 날려줄 영화들. 꼭 공포가 아니어도 올해는 볼 영화들이 많아서 즐겁네요. 정말 2번 이상 볼 예정인 영화 3편을 골라봤습니다. 이끼 요즘 영화를 보고나면 '다시 보고 싶다'정도의 생각
  17. 박해일, 이 남자 진짜 말 안듣네
    from 8천원어치 고민 2010-07-27 02:50 
    이번 주말엔 무슨영화를 볼까? 7월 4주      # 박해일, 이 남자 진짜 말 안듣네                             &#
  18. 다크나이트를 잇는 기대작!
    from 블랙커피님의 서재 2010-07-27 12:58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인셉션이라는 대작으로 돌아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다는 것도 많은 기대를 하게 하는 영화죠.   스케일과 연출 등 모든 면에서 기대가 되네요.
  19. 여름, 푸릇한 청춘의 영화들
    from 이. 야. 기. 들. 의. 이. 야. 기. 2010-07-27 22:56 
    여름 극장가에는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는 대작들이 쏟아진다. 대작이 하도 많아 어떤 걸 먼저 볼까 하며 고민하는데, 홍보는 하고 있나 생각이 드는영화가한 편보인다. 바로 대만 영화 청설. 살펴보니 마음이 푸릇푸릇해지는 청춘 영화다. 주인공들은 귀가 들리지 않아 수화로만 대화 나눈단다.... 뭔가 아기자기하고 예쁠 것 같은 느낌. 바로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