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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동안 로맨스 소설을 읽지 않으면 왠지 숙제를 덜 끝낸 듯한 느낌이 든다.

읽어주고 싶은 로맨스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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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되니 문학 서적들이 쏟아져 나온다.

두근두근,, 어서 구입하고 싶은 마음에 마구 설레는 가슴을 안고 있다.

 

 

 

 

 

 

 

 

 

 

 

 

 

 

 

 

 

 

 

 

 

 

 

 

 

 

 

 

 

 

 

 

 

 

 

 

 

 

 

 

 

 

 

 

 

 

 

 

 

 

 

 

 

 

 

 

얼마동안 외면해 왔던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도 얼른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든다.

4월의 날씨처럼,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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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연주곡을 좋아한다.

그의 음반 중 몇 곡은 늘 나의 휴대폰의 통화연결음이기도 했고, 벨소리 이기도 했다.

그리고 우울하거나, 기쁘거나, 음악이 너무도 듣고 싶을 때 나는 그의 연주곡을 듣고 또 들었다.

 

또한 그의 책도 몇권 보며, 그가 쓴 자신의 가족이야기, 음악이야기가 그저 마음에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우연히 인터넷 서점 홈에서 본 그의 앨범을 보고는 구입하고 싶어 리스트에 올려 놓고 구입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리처드 용재 오닐 - MY Way

베스트 앨범

 

 

 

 

 

 

 

 

내가 또 즐겨듣는 곡이 있다.

아그네스 발챠의 '내 조국이 가르쳐 준 노래'라는 앨범이다.

이 앨범중에서 한 곡은 영화 '시라노 - 연애조작단'에서 나온 음악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되었네' 란 곡이 수록되어 있기도 하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듣는 '기차는 8시에 떠나네'도 듣기에 좋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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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들이 생겼다.

문학상을 받은 책들인데 제목을 보자마자 갖고 싶은 책이 되었다.

 

 

아이들과 즐겨 읽는 제6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은 정지원 작가의 책이다.

 

 

 

 

 

 

 

 

 

 

 

 

 

 

 

또한 제9회 세계문학상 대상을 받은 박향 작가의 책.

읽고 싶고, 너무 갖고 싶은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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