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은 책들이 생겼다.

문학상을 받은 책들인데 제목을 보자마자 갖고 싶은 책이 되었다.

 

 

아이들과 즐겨 읽는 제6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은 정지원 작가의 책이다.

 

 

 

 

 

 

 

 

 

 

 

 

 

 

 

또한 제9회 세계문학상 대상을 받은 박향 작가의 책.

읽고 싶고, 너무 갖고 싶은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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